안녕하세요, 청춘아레나팀 입니다. 

내년에 만나요! 라고 인사했지만, 내년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? 

'다 그렇게 산대요 '으로 다시 돌아온 청춘페스티벌의 가을 버전 : 청춘아레나

청춘아레나만의 새로운 홈페이지로 다시 찾아왔어요!

훨씬 더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페스티벌 관련 정보를 볼 수 있게 분류하였고,

청춘아레나가 제작팀의 이야기  '제작일기' 게시판도 오픈했습니다! 
 청춘페스티벌 페이스북 홈페이지와 청춘아레나 인스타그램도 운영중이니, 

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:)